■ 고객 특성별 최적화한 방송 편성 및 방송 안내, 개통 서비스 개선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 경험 혁신이 주요 원인 ■ 라이브 횟수 늘리고 상품군 다양화 계획 … “고객층 세분화해 만족도 높일 것”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공식 라이브커머스 ‘유플러스LIVE’를 통해 스마트폰을 개통한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2%로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유플러스LIVE는 `20년 7월 온라인 채널 이용 고객을 위해 통신업계 최초로 LG유플러스가 선보인 라이브커머스다. 유플러스LIVE를 이용하는 고객은 제품과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 소통으로 해소할 수 있고, 채팅 이벤트 등 라이브 방송 전용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