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3.0 핵심 메타버스 플랫폼 ‘키즈토피아’ 영문 버전 선봬… 미국, 캐나다, 말레이시아에서 서비스 제공 ■ 생성형AI 기술 적용, 다양한 페르소나 캐릭터 손쉽게 생성하고 자연스러운 연속 대화 가능 ■ 7월 영어 학습·해양생물 등 체험공간 늘리고, 연내 아시아·오세아니아·남미·유럽으로 서비스 확대 예정 ■ “’키즈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전세계 어린이 고객 경험 혁신” # 평소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김은지양(10).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고 부끄러움이 많아 학교와 학원에서 20명이 넘는 친구들과 함께 큰 소리를 내어가며 영어로 대화하는 게 부담이 된다. 영어로 대화를 연습할 곳도 마땅치 않았다. 하지만 이제 키즈토피아를 이용해 메타버스속 공간을 체험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