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의 IT 길잡이

8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9가 공개되었습니다. 4,000mAh의 배터리, 최대 512GB 내장 메모리 공간, 저전력 블루투스(BLE)를 동반한 S펜, 그리고 스스로 촬영장면을 인식해 최적의 색감을 조정하고 사진 속 결점까지 포착해 안내해주는 카메라 기능까지 탑재된 갤럭시 노트9이 전작인 갤럭시 노트8보다 얼마나 진화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출처:삼성전자공식홈페이지)

얼마전 삼성전자의 새로운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4’가 오늘 최초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갤럭시 탭4에는 △ 태블릿 최초로 지원되는 삼성 덱스 △정교한 필기가 가능한 S펜 △10.5형의 화면에 강력해진 사운드 △사용하지 않을 때도 유용한 정보 또는 사진을 보여줄 수 있는 ‘데일리 보드’ 등 강력해진 성능과 매력적인 기능들이 탑재되어있는데, 이전 모델인 갤럭시 탭 S3 보다 어떻게 더 좋아졌는지 인포그래픽을 통해 살펴 봤습니다. (출처:삼성전자공식홈페이지)

갤럭시 S8, S8+ 사용자들을 위해 더 잘 쓸 수 있게 도와주는 유용한 꿀팁들을 살펴봤습니다. #1 보이지 않을 때도 그 자리에 있는 홈 버튼 매끄러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에서 홈 버튼은 사라진 게 아니라 스크린 아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소프트 키지만 압력으로 누르기 때문에 기존 홈 버튼처럼 익숙한데요. 홈 버튼을 어떤 강도로 누를지 5단계로 조절하는 것도 가능합니다.(☞설정 중 ‘홈 버튼 민감도’) 세게 누르는 것뿐 아니라 가볍게 두 번 탭 해도 화면을 켤 수 있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익숙한 △최근 앱 △홈 △뒤로 가기 등 세 가지 버튼이 화면 하단에 ‘내비게이션 바’를 구성하고 있는데요.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내비게이션 바가 화면에 표시돼 있지 않더라도 홈 화면으로 이동하고 싶을 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