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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애플의
아이폰X 모델이 약 ​600만대정도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애플은 정확한 판매실적은 내놓지 않고 있는데,
해당 수치는 IT전문뉴스매체인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로젠블래트의 분석가인 장준의 추정치라고 합니다.


국내외언론이 혁신부족, 물량부족 등의 이유로
실패할거란 의견을 비웃듯
​애플의 아이폰X는 이전 모델들의 판매량을 깨며
성공신화
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시리즈 중 가장 비싼 ​256GB 모델의
판매량이 64GB 모델의 판매량보다
두배 정도가 더 높아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의 ​​​4분기 실적은 약 3천만대​될 ​것으로
역대 최대의 분기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애플의 행보.


과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다음 시리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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