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사업본부 첫 해외 R&D 법인… ‘현지 완결형 사업구조’ 구축 □ 신모델 개발 효율 높여 글로벌 TV사업 확대 및 시장 공략 속도 □ 현지에 최적화된 오퍼레이션 방식 고도화 위해 ■ 찌비뚱 생산법인의 제조 역량 확대에 발맞춘 연구 및 개발 중심 환경 조성 □ TV R&D 개발인력 2025년까지 500명 수준으로 확대 □ 현지 우수 인력 채용 위한 산학 연계 프로그램도 검토 ■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 “기존 생산-판매-서비스에 이어 R&D까지 ‘현지 완결형 사업구조’ 구축으로 LG전자의 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 글로벌 TV사업 확대와 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술혁신의 첨병 역할 수행과 동시에 고객 가치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일 것” LG전자가 HE사업본부 첫 해외 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