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저가 정책, 선물하기, 정기배송, 동영상 리뷰 기능에 이어 모든 상품 배송비 전면 무료화 ■ 배송 편의성 높여 고객 가치 강화… “고객 경험이 최우선 되는 서비스로 혁신할 것”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데이터 커머스 플랫폼 ‘U+콕’이 28일부터 배송에 대한 편의성을 높여 고객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배송비를 전면 무료화했다고 밝혔다. U+콕은 전문 MD(Merchandiser, 상품 기획자)가 직접 소싱한 고퀄리티 상품을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에게 1:1 맞춤형으로 제안하는 모바일 쇼핑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U+콕을 통해 약 1만여개의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9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최저가 정책에서 나아가, 이번에는 기존에 판매자별 상이했던 배송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