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과 장애학생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위한 사업 본격 추진 – 6월부터 서울∙경기 40여개 특수교육기관에 무인정보단말기, AI 활용 교육과정 운영 – “재능 있는 학생들이 장애로 ICT 교육 기회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 마련” SK텔레콤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과 협력하여 장애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ICT 교육 프로그램 운영한다. SKT와 국립특수교육원은 23일 서울 양천구 서울양강초등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장애학생용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프로그램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왼쪽부터 엄종환 SK텔레콤 ESG Alliance 담당, 이한우 국립특수교육원장 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이한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