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셋톱박스 내 온디바이스 AI 활용해 고객 별 맞춤형 홈 화면 보여주는 ’초개인화’ 구현 ■ AI가 VOD 자막·음질 실시간으로 개선…최신 셋톱박스 이용 고객 누구나 이용 가능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IPTV 서비스인 U+tv 이용자들의 콘텐츠 시청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익시(ixi) 기반의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한다. 온디바이스(on-Device) AI는 서버와의 통신 과정 없이 기기 내에서 AI가 연산을 처리하는 기술로, 클라우드를 통해 구동되는 AI에 비해 빠르게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해 초개인화 콘텐츠 추천, 자막 및 음질 개선 등 IPTV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우선 LG유플러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