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 삭제 앱 ‘민팃 세이프’ 개발… 8월초 무료 오픈 예정- 제 3자 개입없이 스스로 삭제 후 인증서까지 발급, “정보노출 불안 끝”- 지난해 민팃 기기 통한 데이터 삭제 인증서 85만 건 발행으로 개인정보보호 선도해와- “글로벌 기관 인증 받은 기술력 바탕 중고폰 시장 선도할 것” 국내 최초 AI 기반 휴대폰 등급 판정 기반의 비대면 중고폰 거래 플랫폼으로 리사이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민팃이 중고폰 거래에 있어 가장 큰 불안 요인으로 꼽히는 기기 내 개인정보 잔존 및 복구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해소해주는 서비스를 고객에게 선보인다. 민팃(대표이사: 하성문)은 휴대폰에 담긴 개인정보를 완전 삭제해주는 서비스를 탑재한 앱을 개발했으며, 이를 오는 8월초부터 무료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