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공동체, 이용자 및 파트너 대상 약 275억 원 규모 보상 진행 - 협의체 구성해 무료 서비스 피해 지원 기준 수립…챗봇, 우편, 방문 등 5개월 걸쳐 접수 진행 - 소상공인 안정적 성장 지원 위해 추가 지원 결정…추후 소공연과 구체적 논의 진행 [2023-06-30]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가 지난해 10월 15일 발생한 SK판교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비스 장애 피해 지원 절차를 마무리했다. 6월 30일 소상공인 피해 지원 접수가 종료됨에 따라 카카오 공동체의 이용자 및 비즈니스 파트너 대상 전체 피해 보상 규모는 약 275억 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 약관에 따른 보상 외 파트너 추가 지원책 마련…협의체 구성해 무료 서비스 피해 지원 기준 수립 카카오를 비롯해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