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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7

네이버웹툰, 글로벌 진출 10주년… 대만과 미국에서 글로벌 기념 행사 진행

2014년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 10주년을 맞은 네이버웹툰이 대만과 미국에서 현지 창작자들과 파트너사, 이용자들이 함께 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네이버웹툰의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플랫폼은 2024년 1분기말 기준 150여 개 국가에서 약 1억7천만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를 보유한 글로벌 1위 스토리테크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10년 전 글로벌 진출 시작을 기점으로 웹툰 및 웹소설 산업 생태계를 폭발적으로 확대해 창작자 수 2,400만 명과 작품 수 5,500만 편[1]을 보유한 원천 스토리의 ‘보고(寶庫)’로 거듭났다. ​# 대만: 화교 작가들까지 품는 창작 플랫폼, 현지 IP 영상화 성과도 시동대만에서는 ‘..

네이버웹툰-문피아, ‘2024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 발표 “다양한 장르 유망작 발굴…웹소설 작가 등용문 자리매김”

네이버웹툰과 문피아가 연합해 총 상금 3억 9,000만 원 규모로 진행한 ‘2024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이 44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6,000편 이상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은 특정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작품들이 참여했다. 대상은 대체역사·퓨전 장르의 ‘무신연의 : 여포가 효도를 잘함(작가 별꽃라떼)’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1588 샤인머스캣으로 귀농 왔더니 신대륙(작가 간다왼쪽)’, ‘A급 헌터가 살아가는 법(작가 검미성)’, ‘종말의 뱀이 되었다(작가 비도™)’ 등 3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고 15개 작품이 우수상을, 25개 작품이 특선을 수상했다. 2022년부터 양사 연합으로 진행하는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은 ▲판타지 ▲무협 ▲현대물 ▲스포츠 ▲대체역사 등 다양한 장르의..

Z 세대 꽉 잡은 네이버웹툰 캐릭터들, 삼성 갤럭시 Z 플립6와 다양한 협업

- 갤럭시 Z 플립6 x 웹툰 속 캐릭터 ‘춘배와 친구들’, 이 달 1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수에 갤럭시 Z 플립6 체험 가능한 팝업스토어 운영- 통신사와 손 잡고 웹툰 캐릭터 활용한 갤럭시 Z 플립6 한정판 에디션 출시- 젊은 고객 잡기 위한 필수 협업 대상으로 네이버웹툰 부상… 23년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19~24세 인구 대상 시장 침투율 73%- 지난해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IP 비즈니스(IP Adaptation) 매출 전 년 대비 31.4% 증가   Previous imageNext image 네이버웹툰 작품들이 파트너들과 대형 협업을 이어가며 캐릭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웹툰 캐릭터는 특히 젊은 고객을 잡기 위한 필수 협업 대상으로 부상 중이다. 2023년 기준 네이버웹툰 모회사 웹툰 ..

프랑스서 존재감 키우는 네이버웹툰, 웹툰 대표 플랫폼 유일 3년 연속 파리 ‘어메이징 페스티벌’ 참석

프랑스서 존재감 키우는 네이버웹툰, 웹툰 대표 플랫폼 유일 3년 연속 파리 ‘어메이징 페스티벌’ 참석- 이 달 11일~1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어메이징 페스티벌’에 프랑스 1위 웹툰 플랫폼으로 3년 연속 참여… 유럽 전 지역에서 웹툰 팬 몰려- 인기 한국 웹툰 김정현 작가, 임리나 작가 및 프랑스 웹툰 작가 팬사인회 흥행- 올해 처음으로 행사장에서 웹툰 단행본도 동시 판매… 현지화 전략으로 프랑스 출판사와 웹툰 단행본 출판 협업 강화- 크런치롤과 애니메이션 상영 이벤트도 진행(2024-07-15)  Previous imageNext image  글로벌 1위 스토리테크 플랫폼 네이버웹툰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초대형 대중 문화 축제에 3년 연속 참석하며 유럽 내 대표 웹툰 플랫폼으로서의 존재감을 ..

[News] 네이버웹툰, 맞춤형 노블/코믹스 플랫폼 ‘시리즈’ 런칭​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은 ‘네이버북스’를 사용자 맞춤형 기능과 편의성을 강화한 노블/코믹스 플랫폼 ‘시리즈’로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심화된 엔터테인먼트 경쟁 상황에서 웹툰을 포함한 만화와 웹소설을 포함한 장르소설 콘텐츠 창작자 및 플랫폼의 입지를 강화하고, CP(콘텐츠 제공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웹툰은 그간의 운영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시리즈’의 맞춤형 콘텐츠 및 이벤트 추천 기능과 결제 및 작품 감상 편의성을 강화했다. 먼저 사용자가 맞춤형 콘텐츠를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홈화면 UX를 대폭 개선했다. ‘시리즈’는 사용자가 감상 중인 콘텐츠를 상위에 배치해 작품 이어보기를 편리하게 하는 등 사용자의 접근성을 강화했..

[News] 네이버웹툰, 연재작가 수익 규모 공개…연평균 2억 2천만원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은 11일, 네이버웹툰을 통해 연재하고 있는 웹툰 연재 작가들의 수익 규모를 공개했다. 네이버웹툰이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1년간 네이버웹툰에 작품을 연재한 300여 명의 웹툰작가들의 수익을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연재중인 웹툰작가들의 연평균수익은 2억 2천만원으로, 월평균 1천 800만원 수준이며, 이는 작가 개인의 외부활동을 제외한 네이버웹툰의 지급 금액을 기준으로 한 수익 규모다. 특히, 네이버웹툰은 베스트도전만화를 통해 정식 요일웹툰에 등단한 데뷔 1년 미만의 신인 작가의 경우, 네이버웹툰으로부터의 연평균 수익액은 9천 9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 작가의 수익 구조는 작품의 기본 원고료 이외에, 2012년 네이버웹툰이 발표한 PPS(Page Pr..

[News] 네이버, 웹툰과 영상을 잇는 IP 브릿지 컴퍼니 ‘스튜디오N’ 설립

​(사진출처:네이버공식홈페이지)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은 원작 웹툰과 영화 제작을 연결하는 IP 브릿지 컴퍼니 '스튜디오N'(대표 권미경)를 설립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신설되는 '스튜디오N'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원작 웹툰이 성공적으로 영상화 되도록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되며, 자본금은 네이버웹툰이 전액 출자했습니다. ‘스튜디오N’은 기존의 제작사와 영화 및 드라마를 공동제작하는 상생의 형태를 띠며, 대표로는 권미경 전 CJ E&M 한국영화사업본부장이 취임했는데, 역대 극장가 최고 흥행 작품인 명량(2014)을 비롯한 국제시장(2015), 베테랑(2015), 아가씨(2016) 등의 투자와 마케팅,배급 등을 총괄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에 탁월한 이야기들을 수많은 제작사와 함께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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