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공모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가진 임직원 멘토 13명 선발 2019년부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 취업을 준비중인 청년들에게 직무와 관련된 정보들을 온라인으로 멘토링 공익을 위해 직무 전문성 공유하는 ‘프로보노(Pro Bono)’ 일환으로 마련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취업을 준비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무 멘토링 프로보노 프로그램인 ‘청춘잡(Job)담(Talk)’을 진행했다고 30일(금) 밝혔다. ‘프로보노(Pro Bono)’란 ‘공익을 위하여(pro bono publico: for the public good)’라는 뜻의 라틴어의 약자로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해 자발적이고 대가 없이 공공을 위해 봉사하는 일을 뜻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