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선데이토즈공식홈페이지)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 www.sundaytoz.com)의 대표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3’가 이용자들의 호응을 입증하는 새로운 기록을 31일 소개했다. 선데이토즈는 ‘애니팡3’에서 2017년 8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퍼즐 게임 ‘마녀의탑’이 누적 플레이 30일 기준, 1억 4천만여 건을 넘어서며 게임 속 미니 게임으로는 이례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마녀의탑’은 제한된 이동 횟수 동안 최대한 많은 퍼즐 스테이지를 올라가는 미니 게임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한 빠른 전개와 손맛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1년 만에 이색 기록을 수립하게 되었다. ‘애니팡3’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코스튬 캐릭터 역시 꾸준한 인기를 입증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최근 업데이트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