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LG전자공식홈페이지 한국에서는 그리 흥행끌지 못했던 V30 시리즈 중 V30+에 해당되는 폰(현지출시명 : V35)을 일본 통신사인 도코모 등에서 이달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22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보다 더 적극적으로 일본의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본시장은 애플이 60% 점유하고 있으며 그 뒤로는 자국회사인 소니, 샤프 등이 뒤따르고 있는 형국입니다. 더군다나, 스마트폰의 강자 삼성전자 또한 3%로도 안되는 점유율로 힘을 내지 못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과연 엘지의 일본 시장 공략이 성공할지? 결과가 궁금합니다. LG전자의 V30+의 주요스펙출처:LG전자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