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파리 인근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서 UAM 전시공간 운영 – 대한민국의 첨단 UAM 기술과 부산세계박람회가 가져올 모빌리티 미래상 제시 – “실감나는UAM 체험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강점인 첨단 ICT 인프라 부각”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이 파리 인근 이시레물리노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서 실감나는 가상 UAM 체험을 통해 대한민국의 UAM 기술과 부산엑스포가 가져올 모빌리티 미래상을 제시했다. SKT는 21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인근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의 공식 리셉션 행사장에서 VR을 통해 부산엑스포 부지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