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K텔레콤공식홈페이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www.sktelecom.com)이 아이, 반려동물, 귀중품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해 잃어버릴 염려를 덜어주는 IoT 전국망 기반의 위치 알림이 '스마트싱스 트래커(SmartThings Tracker)'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싱스 트래커'는 반명함 증명 사진 크기(42.1X42.1X11.9mm)에 무게는 24g으로 작고 가벼우며, 가방은 물론 여성들이 자주 사용하는 장지갑에 넣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또한, 방수방진 기능이 구현돼 내구성도 강합니다. ‘스마트싱스 트래커’의 가격은 6만 6천원으로 SK텔레콤 공식 대리점, T월드다이렉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요금제는 ‘스마트싱스 트래커’ 전용 ‘LTE-M선불99(1년9,900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