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프랑크푸르트서 유럽 현지 기후 맞춤형 고효율 공조솔루션 연구개발 □ 주거용ㆍ상업용ㆍ산업용 냉난방공조 실사용 테스트하며 차별화된 품질 확보 □ 유럽 냉난방공조 사업 역량 강화 위해 현지 우수 인재 채용에도 적극 나서 ■ HVAC 연구개발부터 판매·유지·보수에 이르는 ‘현지 완결형 체제’ 구축 □ 2024년 유럽 HVAC 시장 규모 약 130억 달러 추정... 3년간 5%씩 성장 예상 □ 냉난방공조 제품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핵심 부품 기술력인 ‘코어테크’ ■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 “탈탄소 및 전기화에 대응하고, 지역별 기후에 특화된 공조 제품을 개발하는 등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공조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한국, 미국에 이어 유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