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글과컴퓨터공식홈페이지) 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김상철, 노진호/이하 한컴)는 북미 및 중국 주요 통신사 ‘갤럭시 노트9’에 '한컴오피스 S'를 기본 탑재한다고 3일 밝혔다. 한컴은 스마트폰용 오피스인 ‘한컴오피스 S’를 세계 주요 모바일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공급해온 데에 이어, 이번에 중국 지역까지 공급을 확대함에 따라, 글로벌 무대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모바일 오피스 시장점유율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컴은 전 세계 삼성 덱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컴오피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9 출시와 함께 한 단계 진화한 삼성 덱스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을 통해 데스크톱 PC와 같은 환경을 제공하여 사용성과 생산성을 높인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