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T공식홈페이지) KT가 재난사고 예방부터 사후 대응까지 재난의 단계별∙유형별 재난안전 플랫폼을 선보인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혁신성장 첨단기술전’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KT는 ▲스카이십 플랫폼(Skyship Platform) ▲AR 글라스(AR Glass) ▲에어맵 플랫폼(Air Map Platform) ▲세이트메이트(SafeMate)로 부스를 구성해 KT의 미래 핵심사업 중 하나인 재난안전 플랫폼에 대한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혁신성장 첨단기술전’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공무원의 정책 수립 및 행정업무에 4차 산업 혁신기술의 적용 확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