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지난 14일 주최한 ‘FEVER FESTIVAL 2018(이하 피버페스티벌)’ 결선 무대가 오늘(28일) tvN ‘하나의 목소리 전쟁, 300(이하 300)’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피버페스티벌은 엔씨(NC)가 2016년부터 3년째 개최하는 문화 축제다. 올해 피버페스티벌은 아티스트와 300인의 팬들이 팀을 이뤄 떼창 대결을 펼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 과 함께 진행됐다. 올해 피버페스티벌 현장에는 관객 4천여명이 참석하며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피버페스티벌 무대에는 본선 경연에서 승리한 로꼬&그레이, 김연자, 휘성, 바이브의 결선 떼창 경연이 펼쳐졌다. 의 결선 경연 및 최종 우승 결과가 오늘 저녁 7시 40분 tvN 방송을 통해 공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