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가 2018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대형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냈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티맥스소프트(대표이사 김동철)는 2018년 상반기 글로벌부문에서 약 120억 원의 수주 실적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120% 성장이라는 역대급 성장율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2016년 약 160억 원의 해외 수주 실적을 달성하며 수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 해에는 약 200억 원의 글로벌 성과를 기록했으며,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약 120억 원을 달성하는 등 국내 SW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시장에서 고 성장을 지속하면서 명실상부 글로벌 SW 기업으로 거듭났으며, 또한 티맥스소프트의 전체 매출에서 수출액이 차지하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