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용 쇼크라고 할 정도로 취업률이 저조한 가운데 국내 대표 SW 기업 티맥스가 하반기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서며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티맥스소프트(대표이사 김동철)와 관계사인 티맥스데이터(대표이사 이희상), 티맥스오에스(대표이사 박학래) 등 티맥스 3사는 올해 상반기에만 약 120명을 채용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300여 명의 신규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최근 국내 SW업계는 지속적인 신규 채용을 진행하며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SW 대표기업인 티맥스는 하반기 인재 채용을 위해 ▲채용박람회 ▲채용설명회 ▲차세대 프런티어 2기 공채 등 3가지 수단을 활용하며 높은 청년 실업률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티맥스는 새롭게 시장 공략에 나서는 운영체제(OS)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