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K텔레콤공식홈페이지) 1. 1020 문화와 소통하는 0 SKT 1020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0SK텔레콤은 1020 세대 컬처브랜드 ‘0(영, Young)’을 런칭하며, 1020 문화와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1999년 통신업계 최초로 신세대를 위한 이동전화 브랜드 TTL을 선보인지 약 20년만입니다. 0은 ‘숫자가 시작되는 0’과 ‘젊음을 뜻하는 Young’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인생의 출발점에서 앞으로 무엇이든 될 수 있는 1020세대를 지칭하는데, 1020세대에게 문화 트렌드를 제시하고, 새로운 모바일 데이터 환경과 라이프 혜택을 제공하며 이들을 응원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SK텔레콤공식홈페이지) 0에게 전하는 따뜻한 노래SK텔레콤은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컬래버레이션 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