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콘텐츠진흥원공식홈페이지) 8월 한 달간 국내 유수 게임 콘텐츠 기업들이 세계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김영준)은 지난 3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차이나조이 2018(China Digital Entertainment Expo and Conference, ChinaJoy)’와 21일부터 닷새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18(Gamescom 2018)’ 내 한국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 국내 우수게임, 게임콘텐츠의 메카 ‘차이나조이’서 중화권·동남아 바이어들과 만남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차이나조이는 단일 게임쇼로는 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축구장 25개 크기에 달하는 전시장에 ▲텐센트 ▲블리자드 ▲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