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T공식홈페이지)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경찰청(청장 민갑룡, www.police.go.kr)과 함께 올해 9월부터 치매 노인의 실종예방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문 등 사전등록제’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KT는 전현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KT IT서포터즈’를 통해 매년 소외계층 대상 정보화 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KT IT서포터즈가 전국 복지관·문화센터(270개소)와 치매안심센터(256개소)에 직접 방문하여 진행된다.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 소개와 사전등록 방법을 안내하고 ‘안전드림’ 앱을 설치하여 직접 사전등록 하는 방법을 전파할 예정이다. 경찰청에서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아동이나 치매환자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