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카카오게임즈공식홈페이지)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서비스하고,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에서 개발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가 금일부터 ‘전국 PC방 배틀’ 대회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전국 PC방 배틀’은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다. 친구와 함께 즐길 때 재미가 배가되는 ‘배틀그라운드’의 매력과 직접 참여하는 e스포츠의 묘미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대회로, 금일(6일)부터 온라인 예선이 시작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두 명이 한 팀을 이뤄 예선전 기간인 10월 14일까지 배틀그라운드 가맹 PC에서 대회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즉시 참여할 수 있는 예선전은 플레이 킬과 순위 등으로 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