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달이 떠오르면 100대 100 세력전이 시작된다. ㈜위메이드이카루스(대표 장현국)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대표 송모헌)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이 7일(금) 100대 100 세력전 ‘붉은 달의 습격’ 콘텐츠를 업데이트 했다. 하루 두 번 진행되는 ‘붉은 달의 습격’은 에이프스와 시리우스 두 세력이 전투를 펼치며,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는 신규 콘텐츠다. ‘붉은 달의 습격’은 20시와 22시에 특정 지역으로 이동한 뒤 ‘분쟁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냥에 성공한 세력에게는 ‘붉은 달의 습격 승리 상자’를 지급하고, 월드 보스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이용자와 사냥 성공 기여도가 높은 상위5명에게는 전설 펠로우 ‘살라닌’과 ‘테라가스’, 장비 소환 상자 등을 획득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