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가 수원에서 BJ·유저와 소통하기 위한 지역간담회를 개최한다. 아프리카TV는 14일(금)부터 이틀간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BJ와 유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2018년 지역간담회수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4일(금)에는 BJ 간담회, 15일(토)에는 유저 간담회가 열린다. 현장에참석한 BJ와 유저들에게는 특별한 상품을 증정하며, 추석을맞이해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됐다. BJ 간담회는 BJ와 임직원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행사다. 2016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BJ간담회는 벌써 19번째 행사를 맞이하게 됐다. 지금까지 약 1,800명의 BJ와 만나 소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수원 BJ 간담회에서는 BJ170여 명을 비롯해 아프리카TV 임직원 50여명이참석한다. 2017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