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카카오게임즈공식홈페이지) 국산 명작 게임 ‘창세기전’ IP 모바일게임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퍼블리싱하고 엔드림과 조이시티(각자 대표 조성원, 박영호)가 함께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 정식 출시에 앞서 티저 영상을 18일(화) 공개했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1995년 최초 공개된 이후 20년 넘게 다양하게 출시된 국산 명작 게임 시리즈인 ‘창세기전’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다. 이 게임은 ‘창세기전2’의 방대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늘을 나는 ‘비공정’과 거대 병기 ‘마장기’를 통해 대규모 전쟁을 지휘하며 전세계 이용자들과 대전을 펼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