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www.uplus.co.kr)는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홍순봉)와 함께 시각장애인 전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AI(인공지능)서비스인 ‘소리세상’을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리세상은 네이버의 AI플랫폼인 클로바가 탑재된 AI스피커*를 통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보유한 ▲8개 일간 주요 뉴스, ▲3천여권의 음성도서, ▲11개 주간/월간 잡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공지 사항 등 시각장애인 전용 콘텐츠를 음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 프렌즈+, 프렌즈+ 미니, U+우리집AI 스피커, 프렌즈, 프렌즈 미니 이에 기존에는 시각장애인들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의 전용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해 ‘소리샘’ ARS 서비스에 전화를 걸어 최소 4~5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