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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4

현대모비스가 매년 수박 1만통을 구매하는 이유는?

전국 A/S 우수 협력사 200곳에 감사의 의미로 계절과일인 수박 전달…올해로 22년째 시행A/S 부품의 원활한 납입과 조달은 고객 만족도와 직결, 협력사 상생 지속 강화할 것▲현대모비스가 전국 A/S 우수 협력사 200곳에 계절과일인 수박 1만 통을 전달했다. 현대모비스 올해로 22년째 A/S 사업 주요 파트너인 협력사에 상생의 의미를 담아 계절 과일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매년 여름철이면 전국에서 수박 1만 통을 구매한다. 올해도 수박 구매를 이어갔다. 구매 비용만 2억여 원이다. 올해로 22년째 이어지고 있는 현대모비스의 수박 대량 구매는 무더운 날씨에 자동차용 A/S부품 공급을 위해 힘쓰고 있는 협력사에 계절과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현대모비스는 전국 A/S부품..

LG유플러스 중소기업 기술 육성 나선다

■ IoT 관련 제품 개발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결하고 기술 육성 위해 공동 업무협약 체결 ■ IoT기술지원센터에서 사전 테스트받고 멘토링 강화해 상용화 검수 도와 ■ 통신망 연동 기술 규격, 제품 검수 환경 정보, 기술자문 및 컨설팅 등도 제공  LG유플러스(www.lguplus.com/대표 황현식)를 비롯한 통신 3사와 한국전파진흥협회(협회장 황현식, 이하 RAPA)가 통신 관련 제품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의 기술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원격관제, 안전관리, 환경감시 등 이동통신망을 연결하는 지능형 IoT(사물인터넷) 서비스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제품이나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의 어려움 또한 커지고 있다. 중소기업들이 관련 제품 개발는데 필요한 사전 테스트 인프라가 부족한데다, 품질 검..

카카오, UN무역개발회의에서 플랫폼 상생 발표 및 논의 참여

- UN무역개발회의 산하, 경쟁 정책 관련 전문가 회의 ‘IGE’ 참석- 디지털 상생방안 소개 및 플랫폼의 건전한 경쟁과 혁신, 방향성 논의-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EU 집행위원회, 미국 ‘메타’ 등 참석 [2024-07-05] 카카오가 UN 회의에 참석해 디지털 플랫폼의 상생 및 건전한 경쟁과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22회 경쟁정책 정부 전문가 회의(이하 ‘IGE회의’)에 세계 각국의 경쟁당국 고위급 공무원들과 함께 글로벌 플랫폼 기업 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는 카카오 외에 '메타(Meta)’도 참석해 플랫폼 업계 의견을 대변했다.  카카오는 지난 4월에는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News] KT,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성과 ‘KT Energy Alliance’ 전시

(출처:KT공식홈페이지)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대표 에너지 전문 전시회 ‘2018 코리아 스마트그리드엑스포(Korea Smart Grid Expo)’에 참가해 ‘KT 에너지 얼라이언스’(KT Energy Alliance) 통합 전시관을 운영한다. KT 에너지 얼라이언스는 ‘18년 2월 ‘생산-소비-거래’ 등 에너지 사업의 전분야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사업자 연합체다. 에너지 장비 제조사 및 솔루션 기업 20여 개사로 출범해 현재는 신재생 에너지 전문업체 등 50여 개의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민간 에너지 사업자 연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T는 이번 전시에서 기가 에너지 서비스와 함께 KT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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