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T공식홈페이지) KT가 올레 tv 10주년을 맞아 부산에서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2018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의 공식 후원사로 다음달 6일 부산 해운대구 소향씨어터에서 ‘청춘氣UP 토크콘서트 #청춘해(이하 #청춘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춘해’는 KT가 2016년부터 젊은 세대를 공감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토크콘서트다. 지난해부터는 매달 새로운 주제로 청춘을 찾아가는 #청춘해는 토크와 공연이 어우러진 2030 세대 대표 콘서트로 자리잡았다. #청춘해는 학업, 취업, 연애 등 일상에 지쳐 따뜻한 말 한마디에 목말라 있던 청춘들이 호응하면서 이번 달 기준 누적 관람객 4만 2천명을 돌파하는 등 매회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