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삼성전자공식홈페이지)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사진작가 그룹,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와 손잡고 관련 작품을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에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매그넘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4인의 작품 28점을 '파인아트, 에브리데이(Fine Art, Everyday)'라는 이름의 컬렉션으로 제작해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에 추가할 예정입니다.* 사진작가: 데이비드 앨런 하비(David Alan Harvey, 미국), 알렉스 웹(Alex Webb, 미국), 요나스 벤딕선(Jonas Bendiksen, 노르웨이), 캐롤린 드레이크(Carolyne Drake, 미국) 해변의 불꽃놀이 풍경부터 서핑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습 등 일상적인 모습에서부터 초현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