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행 중 한 명만 ‘로밍패스’ 가입해도 U+고객인 가족·친구와 데이터 함께 사용 ■ 최대 50명이 데이터 나눠 쓰기 가능…데이터 소진 시 400k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 ■ 데이터 나눠쓰기 고객 모두 한국 번호 그대로 사용…”차별화된 로밍 경험 제공할 것”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들이 로밍 서비스를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족·친구·연인과 데이터를 나눠쓸 수 있는 ‘로밍패스 나눠쓰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로밍패스 나눠쓰기’는 LG유플러스 고객 중 한 명이 가입한 로밍 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가족이나 친구, 연인에게 나눠줄 수 있는 서비스다. 함께 여행을 즐기는 일행 중 한 명만 로밍패스에 가입해도 전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