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www.sktelecom.com)은 30일 분당사옥에서 개최된 ‘5G 기반 실감미디어 및 응용서비스’ 국책 과제 최종 결과 보고를 통해 주요 성과물을 시연했다. 이번 국책과제는 국내 사업자 주도로 5G 시대에 미디어 핵심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5G 서비스 생태계 조성과 확산하기 위해 시작됐다. SK 텔레콤은 2016년 5월 국내 강소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다. * 참여기업 : SK텔레콤, 에스피테크놀러지, 픽스트리, 미디어프론트, 마이크로비젼, 아바비젼, 지에프티,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타이탄플랫폼 SK텔레콤 컨소시엄은 2018년 4월까지 연구과제를 수행했고, 이날 최종 연구 성과를 평가 받기 위해 성과물을 공동으로 전시·시연 했다. 이번 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