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는 ‘제5회 앙트십코리아컨퍼런스’에서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로컬 스몰비즈니스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갈 것이라 밝혔다. 지난 22일에 열린 ‘제 5회 앙트십코리아컨퍼런스'의 '지역을 살리는 앙트십' 세션에서는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의 새로운 실험'이라는 주제로 네이버 창업성장지원TF 추영민 리더가 발표를 맡았다.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는 ‘프로젝트 꽃’을 기반으로,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의 교육, 성장 뿐 아니라 소통과 공유가 이뤄지는 오프라인 성장거점이다.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는 지난 5년간 32만명의 사업자 및 창작자가 다녀갔으며, 1인당 파트너스퀘어에서 참여한 교육 시간은 4시간 12분이고, 4500회 이상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