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T공식홈페이지)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기업의 음성통화 사용량 증가에 따라 기업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기업전용 음성총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업전용 음성총량 서비스는 기업에서 필요에 따라 음성을 총량단위로 구매해 국내, 국제 및 부가 통화를 임직원간 공유하는 서비스이다. 기업전용 음성총량 서비스 출시로 기업들에게 기업 통신관리의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 음성총량 내 업무용 국제, 국내, 부가 통화 동일한 요율로 활용기업전용 음성총량은 최소 1만분에서 최대 100만분까지 기업별로 필요한 사용량에 따라 선택적으로 구매 가능하다. 총량에 포함되는 통화의 범위는 국내전화, 주요 22개국 국제전화, 영상 통화를 제외한 부가 통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