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부터 29일까지 동대문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3’ 참가 – 양자암호통신부터 양자센싱까지 2011년부터 13년간 쌓아온 양자 기술력 뽐내 – 국가대표 양자 기업 SKT, 글로벌 무대에서 표준화 작업부터 사업화까지 진두지휘 – 국내 양자 생태계 조성 선도하고 양자인터넷 등 차세대 양자기술 개발 노력할 것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이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대한민국 미래를 향한 양자 도약(Quantum Jump Into the Future)’을 주제로 열리는 ‘퀀텀 코리아 2023(Quantum Korea 2023)’에서 양자키분배기(QKD), 양자난수생성기(QRNG) 등 다양한 양자 기술을 선보인다. SKT는 ..